직업상 육체노동을 하는 신랑은 맨날 피곤해 하고 팔다리도 저리고 소화도 안되는 데 직장때문에 시간을 내서 병원엘 간다는건 정말 힘든 상황이었어요..

우연히 지인의 선물로 마늘환을 받게 되었고 마늘이 남자한테 좋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지요.

에이~ 설마~.. 하면서도 이왕 받은거니까 ,  남자 한테 좋다니까,,신랑한테 꼬박꼬박 먹였지요..

한달 반 정도 되니까 마늘환은 거의 다떨어져 가는데.. 맨날 피곤에 절어 저녁밥상 치우기 무섭게 잠자리에 들던 신랑이  그러는거에요.

"그거 내가 맨날 먹는거 괜찮은 거 같애.. 소변도 잘나오고 예전만큼 피곤하지도 않고..."

오호~ 마늘이 정말 좋은가 보다...

그래서 인터넷 사이트를 뒤졌고.. 제 고향에서 가까운 ...   그리고 마늘의 본 고장 의성마늘을 선택했답니다.

지금 리필제품을 한 3번정도 주문하여 복용중인데 병원은 멀리 멀리 사라졌고 우리 부부금슬은 다시 신혼으로 돌아갔답니다.~~~♥

의성마늘이라 믿을만하고 효과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^^

혹시 뼈에 좋은 홍화씨 제품은 언제 출시 되는지용 ~~~~그것도 먹이고 싶은데용~~